반짝반짝 빛나는 등불 아래 문화 체험이 ‘풍성’…‘대야동 등불축제’ 11일 개최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야동 등불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역 1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다.
‘2026년 대야동 등불축제’는 대야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야동 등불축제는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오후 3시) 체험 부스 ▲(오후 7시) 문화공연(모래예술(샌드아트)ㆍ혼성 뮤지컬ㆍ대중가요) 등으로 구성됐다.
‘등불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대야삼2어린이공원이 다채로운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과 감성적인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과 풍자화(캐리커처)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모래와 빛으로 감동을 전하는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선보이는 혼성 뮤지컬,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심정미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대야동 등불 축제는 빛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체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마을자치과 행정팀 (031-310-3784,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