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동체 주말농장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 공동체 주말농장 5곳을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가 기반의 주말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텃밭 관리 요령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체 주말농장은 텃밭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의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이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031-310-6220)으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031-310-6211, 6220)